빅히트는 별 관심 없어 보이지만 작년 국내 성적 기록들입니다.
국내 남자그룹 아니, 그룹 아니, 국내 모든 가수를 통틀어서 역대급 신기록을 썼습니다 잘 모르셨겠지만.. 그냥 저절로 세운건 아니구요
오늘은 신곡 발매가 많습니다
— 방탄소년단 음원정보팀 (52Hz) (@ARMY52Hz) October 12, 2020
지금 스밍해주세요!🙂
모든 음원사이트를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 스밍리스트 손쉽게 담기 https://t.co/2u5uEbJJn0 pic.twitter.com/xl7eTvquuC
#Dynamite19thWin
— 방탄소년단 음원정보팀 (52Hz) (@ARMY52Hz) October 17, 2020
문자 투표 1500점 만점까지 가져가면서 음악중심 1위 7주 연속을 달성했습니다!🎉
Savage Love 음중 7위도 축하합니다🎉
스밍으로 기쁜 마음을 표현해볼까요? pic.twitter.com/NDQmf75Cf7
🚨와 진짜 엄청납니다 현재 격차가 이 정도!
— 방탄소년단 음원정보팀 (52Hz) (@ARMY52Hz) August 29, 2020
스밍 유입이 좀만 더 있으면 가능합니다!
회당 요금권을 구입해 저렴하게 스밍하세요
한 시간 한 번 타이틀곡만 해주셔도 좋습니다
일정 시간마다 알림🔔해드리겠습니다 pic.twitter.com/C0LY8eAWRU
👏지니 1위 탈환 성공!
— 방탄소년단 음원정보팀 (52Hz) (@ARMY52Hz) August 29, 2020
꺄 역시 아미들입니다! 지니 1위 탈환에 성공하다니! 🤗 열심히 스밍해주신 아미분들과 랜선 포옹의 시간을 가져요
* 최소 한 시간 한 번 스밍은 꼭 챙겨주세요! pic.twitter.com/Gt6UqBjYwS
MBC 쇼! 음악중심 생방송(실시간) 문자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 BTS 독려연합 (@BTS_KR_ARMY) September 19, 2020
✔ # 0505로
✔ '방탄소년단'에 투표해주세요
RT, 커뮤니티 등 여러 방법으로 많은 아미들에게 문자 투표 시작을 알려주세요!@BTS_twt
#BTS_Dynamite pic.twitter.com/6XpgxR1kHM
멜론 1위와 3위 격차 중계입니다
— 방탄소년단 음원정보팀 (52Hz) (@ARMY52Hz) August 23, 2020
스밍리스트 담기는https://t.co/ZoL2DXVkI7
방탄소년단 차트인 현황을 보려면https://t.co/XBFpvZwjvq pic.twitter.com/o70VXkY0Rl
🔥정말 엄청난 일입니다
— 방탄소년단 음원정보팀 (52Hz) (@ARMY52Hz) August 26, 2020
멜론 24Hits도 다이너마이트로 터뜨렸습니다
정말정말 아미 여러분들의 힘입니다
해시태그로 서로 자축합시다!🔥#다이너마이트_음싸올킬 pic.twitter.com/0QjP5eKZ3h
#BGM다운_다이너마이트
— 방탄소년단 음원정보팀 (52Hz) (@ARMY52Hz) August 29, 2020
가온차트, 음악방송, 시상식들을 위해
BGM다운을 아낌없이 해주세요
가이드가 매우 쉽습니다 가이드를 보며 3분 투자하고 행복을 선사하세요 https://t.co/XuhNUPNrdk
빅히트가 공계에 빌보드 1위 그래미 노미 같은 해외 성과에 대한 감사인사와 홍보기사만 올리는 동안에도 국내 팬들은 국내 성적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내 시상식인 MAMA와 MMA에서 대상 싹쓸이도 하기도 했구요. 물론 공계 이마저도 홍보하는 트윗 하나 없다가 뒤늦게 항의가 들어오니 그제서야 올려주셨죠..ㅎㅎ(국내 음악방송에서 32회 1위라는 대기록을 써오는 동안에도 감사인사는 커녕 홍보기사 한번 안올리셨죠.근데 음방까진 그렇다 쳐도 대상마저 그렇게 홀대하실 줄은 몰랐어요 빅히트 프로듀서가 메인권 아닌 상을 받는것마저 열혈홍보 하시던 그런 계정인데..) 빌보드 1위 너무 축하할 일이죠 그래미 노미네이션 저역시 팬으로서 너무 기뻐서 자축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미국 팬들이 열심히 해주는 만큼 해외에서만 유명한 곡으로 남지 않고 국내에서도 인정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국내 팬들도 노력 많이 하고있습니다. 회사가 이부분을 조금만 고려했더라면 이번과 같은 사태는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국내 팬들과 국내 팬들의 노력이 얼마나 무시당하고 있는지 체감한 이상 해외 대단한 기록들이 예전만큼 기쁘지가 않습이다. 같은 배를 타고 같은 목적지를 향해 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원하지도 않는 선물 준비하고 억지로 감사의 인사를 재촉하는것 같아서 현타가 오고 무기력해 집니다.
팬들한테 이제는 너의 노력은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지 마세요. 제발 우리의 목표는 따로있다는 듯이 국내팬들한테 선긋는 행보 멈추시라는 말입니다. 그래도 오랜 방탄 팬으로서 마지막으로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아래의 사항들에 피드백 해주세요.
더 지치기 전에 피드백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