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빌리프랩/화나요사생팬 공항붙수니 악질악플러들 문제 먼저 해결하세요 09.11 16:4525 2
빌리프랩/축하해요빌리프랩의 성과 축하드려요 09.10 11:2836 1
빌리프랩/화나요 공지라도 주세요 09.11 17:5427 1
        
        
빌리프랩 뭐하세요? 10.10 10:44 63 0
빌리프랩 빌리프랩 직원분들 꼭 봐주세요 10.10 09:02 71 0
빌리프랩/신고해요 빌리프랩 일해 10.01 00:32 60 0
빌리프랩 투어갈텐데 공항부탁드려요 09.28 16:50 32 0
빌리프랩/답답해요 답답해요 09.28 16:05 31 0
빌리프랩 빌랩 09.24 12:40 47 0
빌리프랩 고생하셨습니다 09.19 11:57 66 0
빌리프랩/화나요 콘서트까지 성의 없을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요 09.17 21:37 97 0
빌리프랩 봐주세요 09.12 07:55 56 0
빌리프랩 봐주세요ㅠㅠ 09.01 18:15 43 0
빌리프랩/칭찬해요 ㅋㅋㅋㅋ정신나간것들 08.27 17:41 96 1
빌리프랩/칭찬해요 개재밌는 야유회 보내셨나요? 08.27 14:56 97 1
빌리프랩 회사는 엔하이픈 놔버린거에요? 08.27 14:22 119 1
빌리프랩/부탁해요 제대로 알릴 건 알리고 고소공지 내주세요... 08.26 20:59 42 0
빌리프랩 고소공지 언제 올려줘요? 08.26 00:42 26 0
빌리프랩/답답해요 또 어물쩍 넘어가려는게 소속사의 대응인가요? 08.25 12:45 79 1
빌리프랩/부탁해요 제발 적당히 좀 해주세요 08.21 22:08 111 0
빌리프랩/화나요 봐주세요 08.15 15:04 178 0
빌리프랩 소속사의 대처가 궁금합니다 08.15 01:42 99 1
빌리프랩/부탁해요 부탁드립니다 08.05 10:35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22 ~ 9/17 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빌리프랩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