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크래커 와 크래커 진짜 대단하다 08.10 11:32 55 0
크래커/궁금해요 영훈이 학년이가 크래커에 뭐 잘못했나요? 08.10 10:04 51 0
크래커/화나요 ㅋㅋ파트 분배 장난하세요? 08.09 23:28 33 0
크래커/부탁해요 파트분배 관련해 개선을 요구합니다 08.09 23:25 23 0
크래커/부탁해요 !!크래커님들 제발 봐주세요!! 08.09 22:31 32 0
크래커/화나요 파트부터 동선까지 08.09 21:10 46 0
크래커/답답해요 제발요.. 08.09 19:54 56 0
크래커/화나요 좋은날 좋은말만 하고싶은데 하나만 제발요 제발.. 08.09 16:12 51 0
크래커/부탁해요 크래커님들 제발 봐주세요!! 08.06 08:28 46 0
크래커 크래커 한번만 봐주세요! 08.04 00:39 43 0
크래커/화나요 크래커님 08.03 09:20 89 0
크래커 크래커 봐주세요~ 08.03 01:17 39 0
크래커/화나요 지금 저걸 재밌으라고 올린건가요? 08.03 00:23 71 0
크래커/답답해요 크래커는 컴백 하루이틀 해 보시나요 🤦🏻‍♀️🤦🏻‍♀️ 07.31 16:27 88 1
크래커/답답해요 크래커님 07.29 21:09 61 0
크래커 뭐하는 07.26 12:37 72 0
크래커/부탁해요 고소관련 재공지를 요구합니다 07.24 21:22 42 0
크래커/부탁해요 고소 관련 재공지를 요구합니다 07.24 21:19 34 0
크래커/부탁해요 고소 관련 재공지를 요구합니다 07.24 21:08 27 0
크래커/제안해요 고소 관련 재공지를 요구합니다 07.24 21:05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크래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