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웨이크원/화나요 뭐 이런 회사가 다 있나 싶어요 03.03 20:5827 4
웨이크원/부탁해요제발 제 글좀 읽어주시고 스케분배 잘 부탁드려요 03.05 00:5829 4
젤리피쉬/화나요 문의 03.03 14:4841 2
원헌드레드/제안해요싹싹 비세요 그냥 0:1729 2
빌리프랩/화나요 이런 악개들 고소는 안하고 먹이만 주니까 03.04 03:3229 1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10:41 2 0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10:02 2 0
원헌드레드/제안해요 싹싹 비세요 그냥 0:17 29 2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1:48 9 0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0:57 7 0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0:26 2 0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0:15 5 0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0:11 5 0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0:11 4 0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0:05 7 0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0:04 3 0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0:02 9 0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0:02 7 0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0:00 6 0
INB100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0:00 8 0
INB100/답답해요 아이앤비백 내부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03.06 20:00 19 0
빅히트/부탁해요 드림위크 때도 좋았지만, 콘서트에선 헤메코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3.06 17:31 12 0
FNC/화나요 . 03.06 11:21 9 0
INB100/답답해요 인비백 관계자들만 보시길 타소속사가 보면 탈모옴 03.06 10:12 15 0
웨이크원/제안해요 웨이크원 제안합니다 03.06 04:48 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