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빌리프랩국내팬 없는 건 빌리프랩 때문인데 11.17 13:55106 15
빌리프랩소비자원에 신고해달라는 뜻이죠? 11.16 22:3591 13
웨이크원/화나요맨날 스케 뜨면 특정 멤버만 뜨는데 다른 멤버 팬들은 뭘 보고 덕질하라는건가요.. 11.17 15:0944 7
어도어/축하해요민희진 대표님과 찐도어 직원 분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1.21 10:4168 2
SM/제안해요(To.5센터) 효시: 죄를 지은 사람의 목을 베어 군중 앞에 보이는 것 11.21 22:3120 2
웨이크원/제안해요 다음 활동 관련 5:36 11 0
젤리피쉬/화나요 아오 11.21 23:53 25 1
SM/제안해요 (To.5센터) 효시: 죄를 지은 사람의 목을 베어 군중 앞에 보이는 것 11.21 22:31 20 2
빌리프랩/궁금해요 코첼라 11.21 18:00 8 1
KQ 건의사항 11.21 15:20 9 0
어도어/축하해요 민희진 대표님과 찐도어 직원 분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1.21 10:41 68 2
웨이크원/화나요 웨이크원 제발 읽어주세요 11.21 02:32 12 0
KQ 그.............. 11.21 02:16 22 0
원헌드레드/부탁해요 커뮤 모니터링 및 고소 진행 부탁드려요 11.21 00:25 13 0
KQ 케이큐 제발(케이큐만 보세요 다른 분들은 님들 소속사 살피시고) 11.20 20:33 24 0
원헌드레드/부탁해요 더보이즈 관련 내용 11.20 17:33 19 0
원헌드레드/제안해요 원헌드레드레이블 봐주세요 11.20 16:49 19 0
KQ/부탁해요 !!!!필독!!!해주세요(제발 케이큐만 봐주세요..^^) 11.20 14:42 12 1
위에화 차기 남돌 관련 11.20 13:17 17 0
KQ/칭찬해요 컨텐츠팀 일 잘해서 좋아요 11.20 09:11 21 1
하이브/화나요 하이브에 묻습니다 아티스트 보호를 포기하셨습니까? 11.19 23:24 16 0
웨이크원/제안해요 한태리유닛자컨 언제오나요 11.19 18:43 8 0
위에화/부탁해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봐주세요 11.19 18:23 14 0
빌리프랩/답답해요 눈앞에 기록 때문에 더 큰걸 잃을거에요 11.19 17:33 24 3
빌리프랩 빌리프랩 봐주세요 11.19 03:27 2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9:48 ~ 11/22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KQ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