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1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빌리프랩님들 억울한거 어쩌라구요 10.07 18:0734 5
빌리프랩/화나요 행사... 10.07 17:0618 3
빌리프랩/답답해요혹시 올해 목표가 팬덤 다 떨궈내는건가요? 10.07 18:5910 2
빌리프랩엔하이픈 관련 10.01 15:2718 1
빌리프랩엔하이픈 관련 제발... 10.07 22:339 0
빌리프랩 소속 아티스트의 공평한 대우와 케어를 요구합니다 10.23 21:07 11 0
빌리프랩 소속 아티스트의 공평한 대우와 케어를 요구합니다 10.23 21:06 19 0
빌리프랩 소속 아티스트의 공평한 대우와 케어를 요구합니다 10.23 21:04 133 18
빌리프랩/답답해요 빌리프랩 호모 관계성 밀어넣기 제발 그만하세요 10.20 02:32 117 0
빌리프랩 빌리프랩은 센스 있는 직원이 한명도 없어요? 10.16 17:21 89 0
빌리프랩/화나요 빌리프랩 봐주세요 10.16 17:11 97 0
빌리프랩 빌리프랩 10.12 01:22 52 0
빌리프랩 해외 나가서 활동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요 10.11 10:25 73 0
빌리프랩/화나요 여긴 한 명을 위한 회산가요? 10.11 10:04 92 0
빌리프랩/부탁해요 다양한 모습이 보고싶어요 10.10 16:38 55 0
빌리프랩 도대체 무슨 생각이신지 10.10 14:17 57 0
빌리프랩 뭐하세요? 10.10 10:44 64 0
빌리프랩 빌리프랩 직원분들 꼭 봐주세요 10.10 09:02 72 0
빌리프랩/신고해요 빌리프랩 일해 10.01 00:32 60 0
빌리프랩 투어갈텐데 공항부탁드려요 09.28 16:50 34 0
빌리프랩/답답해요 답답해요 09.28 16:05 34 0
빌리프랩 빌랩 09.24 12:40 48 0
빌리프랩 고생하셨습니다 09.19 11:57 68 0
빌리프랩/화나요 콘서트까지 성의 없을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요 09.17 21:37 98 0
빌리프랩 봐주세요 09.12 07:5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빌리프랩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