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5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빅히트슈가 탈퇴나 시키세요 10.03 13:3545 6
빅히트/화나요슈가 탈퇴 언제 해요? 10.03 22:2137 5
빅히트/부탁해요 빅히트 아티스트 스포티파이 관련 에러 추가 발생의 건 10.08 15:1117 2
빅히트/화나요저기요 빅힛 남의 글만 읽지 말고 본인들 글이나 읽어요 10.04 10:5237 1
빅히트투바투 관련 10.07 18:3821 1
빅히트 빅히트 피드백 좀..ㅠㅠ 05.05 13:15 153 4
빅히트 제발 아티스트 보호 좀 해주세요 빅히트 05.05 12:42 164 6
빅히트 빅히트 05.05 11:50 238 4
빅히트 빅히트 이제 으리으리한 사옥 지을때 됐다고 봅니다 05.05 02:37 299 12
빅히트 빅히트와 빅히트관계자는 보시오!! 05.05 01:15 190 3
빅히트 제발 피드백과 악플 고소 부탁드립니다 05.04 16:23 139 6
빅히트 피드백 한번만 해주세요 05.04 16:12 184 8
빅히트 소속 가수 이미지에 흠집내는 사람들 보고만 계실겁니까 05.04 09:39 148 0
빅히트 제발 루머유포, 악플러들 처리해주세요 05.04 09:11 148 0
빅히트 당신들이 아티스트를 키우는 소속사라면 적어도 05.03 23:51 330 20
빅히트 제발 가수이미지에 흠집내는 사람들 고소해주세요 05.03 23:39 151 0
빅히트 이번 컨포 피드백좀 해주세요 05.03 00:37 184 4
빅히트 빅히트... 팬싸일정 하나만 더...ㅠㅠㅠㅠㅠ 05.02 01:37 149 2
빅히트 빅히트사랑해여 05.01 18:33 157 1
빅히트 제발 늘려주세요.. 04.29 07:31 141 9
빅히트 빅히트님 활동기간 늘여주세요 04.29 01:20 158 0
빅히트 스페셜앨범 활동기간 늘려주세요ㅜㅜㅜㅜ 04.29 00:44 145 0
빅히트 비키트 방토토 04.27 00:57 181 3
빅히트 보고있다면 정답을 알려줘..세요 04.26 20:31 174 0
빅히트 제발 뮤비 컨포사진 영상 해설집 내주세요 04.25 01:05 14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44 ~ 10/9 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빅히트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