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콘텐츠 부족
원래도 자컨이라는 게 의미 없을 정도로 자컨을 주셨지만 그래도 컴백 주간에는 주에 한 편씩은 주셨었죠 근데 팝업 콘템츠 먹투유 제외 컴백 콘텐츠가 없습니다
정기 자컨도 비정기로 텀도 길게 주시는데 컴백 콘텐츠라도 제대로 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쇼츠는 스낵 콘텐츠일뿐 메인 콘텐츠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2. 외부 홍보 부재
컴백했는데 온리 컴백 목적으로 도는 홍보용 콘텐츠가 하나도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퍼포 영상 너무 좋죠 근데 아이돌에게 관심없는 일반 대중들이 그 영상을 접하는 일이 얼마나 될까요? 적어도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프로 하다못해 유튜브라도 출연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3. 해외 앨범 물량
예약 판매는 말그대로 수요를 미리 체크해서 공급하는 거 아닌가뇨? 어떻게 예약판매 이미 결제가 된 앨범들을 취소시킬 수 있습니까...? 그것도 여러나라를요
127 팬들이 뭐 대단하고 어마무시한 서포트를 바라는 게 아닙니다
그냥 해외 팬들이 구매한 cd 잘 도착하고, 군백기를 버틸 수 있믄 자컨들, 많은 스텝들과 아티스트가 고생하여 만든 앨범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런 기본을 바라고 있다는 점이 매우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제발 반복되는 이 지겨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십쇼
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