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1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빅히트/화나요투바투 11월 콘서트 이게 앙콘이 맞나요? 09.15 19:2752 16
빅히트/답답해요제발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장기적으로 (투바투 앙콘&컴백 관련) 09.15 20:1531 15
빅히트/답답해요연준 믹테 프로모 관련 09.16 00:2333 11
빅히트/답답해요헤어 관련해서 의견이요 09.14 18:2829 9
빅히트/답답해요(빅히트만 들어와주세요)투바투 연준 믹테 공지 언제주세요? 09.12 12:0636 8
빅히트/화나요 투바투 팝업 이게 최선인가요? 아무도 현장에 안가보셨나요? 08.12 17:55 61 7
빅히트/화나요 투바투에 대한 심각한 범죄행위 제발 제대로 대처 좀 해주세요 08.12 17:26 38 7
빅히트/답답해요 투바투 수빈 톤그로 그만하고 이제 좀 찰랑찰랑한 기장과 흑발시켜주세요 08.12 15:51 38 5
빅히트/답답해요 범죄자 덕질하기는 싫어요 08.10 15:17 55 3
빅히트/부탁해요 다음 입장문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봅니다 08.10 14:46 40 0
빅히트/화나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관련 08.08 00:20 52 5
빅히트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고 계신거 맞나요? 08.06 02:10 130 17
빅히트/답답해요 투바투 관련 제발 봐주세요 08.05 23:03 37 4
빅히트/화나요 욕나오네 08.05 21:06 60 3
빅히트/답답해요 투바투 관련 개선해주세요 08.04 20:57 37 13
빅히트/화나요 모니터링 좀 하세요 08.04 20:20 37 11
빅히트/제안해요 투바투 관련 제안 08.04 10:45 47 6
빅히트/제안해요 컴백에 관련하여 부탁드립니다 08.03 20:34 38 0
빅히트/화나요 투바투 고소공지 재공지 당장 올리고 고소 제대로 하세요 08.01 18:25 46 7
빅히트/부탁해요 형아즈 얘네 07.30 13:13 69 3
빅히트/답답해요 빅히트 헤어팀 머리 예쁘게 못 깔 거면 그냥 까지 마세요 07.28 16:47 44 7
빅히트/부탁해요 투바투 비주얼 디렉팅팀 헤어팀 부탁해요 07.27 23:05 14 4
빅히트/부탁해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헤어팀분들께 부탁드립니다 07.27 20:50 23 6
빅히트 읽어주세요 07.27 02:16 50 4
빅히트/부탁해요 투바투 헤메코 너무 신경쓰여요 빅히트 직원분들 봐주세요 07.26 14:59 84 8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48 ~ 9/19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빅히트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