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3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Q/화나요뭐하자는 건지 11.08 19:4230 2
KQ/부탁해요꼭 개선해주세요 11.08 01:1225 1
        
        
        
KQ/제안해요 사례 참고해주세요.. 06.30 12:21 73 0
KQ/답답해요 제발 부탁드립니다(타소속사 읽지말고 니들할일하시길) 06.30 03:12 70 0
KQ 페스티벌 준비 수고 많으셨어요 06.24 11:46 87 0
KQ 케이큐가 이건 꼭 알았으면 해요 06.19 01:58 101 1
KQ/부탁해요 기세를 좀 더 이어나갈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06.08 23:33 173 3
KQ/화나요 케이큐 일 처리 언제까지 이따구로 하실 거예요 (다른 소속사 보지마) 06.07 21:28 68 3
KQ/부탁해요 팝업 사운드웨이브 업체 바꿔주세요 (+유툽 프리미엄 라이브 합니까?) 06.03 13:02 69 1
KQ/답답해요 정말 걱정돼서.. 06.01 18:01 53 0
KQ/칭찬해요 칭찬과 제안 06.01 17:41 61 1
KQ/답답해요 케이큐만 보세요 타소속사 제발 보지 좀 마 06.01 11:31 80 3
KQ/답답해요 의상이 너무...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못생기고 이상해요...... 헤메.. 05.31 23:33 42 0
KQ/부탁해요 부끄러우니까 이런 거 하지 마세요 05.31 19:11 70 0
KQ/답답해요 다음 프로모션은 컨포 비중 좀 낮춰주세요 찬물 그만 끼얹으세요 05.30 13:26 61 1
KQ/부탁해요 산이한테도 이쁘고 다양한 스타일링 부탁드립니다 05.29 23:28 54 0
KQ/칭찬해요 🧡 아카라카 너무 고생하셨어요 🖤 05.29 11:10 40 0
KQ/답답해요 건의사항 05.27 16:33 48 2
KQ/칭찬해요 연대 대축 준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05.27 10:13 15 0
KQ/제안해요 공방 인증조건에 스밍횟수 추가해주세요 05.24 12:24 68 5
KQ/부탁해요 프로모만 어떻게 개선해주세요 자컨도 로그북도 암튼 이것저것 다 05.23 01:46 80 2
KQ/부탁해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 05.22 23:39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KQ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