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업계 사람들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케이팝 문화가 후손들에게 잘 보존되어서 전해지기 위해서는 후학 양성도 중요합니다.
이미 케이팝 엔터 업계의 바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선배들이 후배들한테 제대로 조언하고 격려하고 독려하고 후배들이 더 좋은 길 나아갈 수 있게 더 좋은 시스템 만들어줘야 합니다.
해로운 방식이 아닌 더 건강한 방식으로요.
이 시스템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사무직, 실무진 직원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투소속사에 글 쓰면 하이브 레이블 직원들이나 타소속사 직원들도 다 읽어보던데, 케이팝의 K가 코리아-대한민국이라는 걸 잊지마시고 사명감 좀 가지고 일하셨으면 합니다.
부디, 케이팝 문화 망치지 말아주세요. 소중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문화 자산, 문화 유산입니다.
진짜 너무 부끄럽고 너무 창피하고 너무 쪽팔립니다.
제발 케이팝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더 이상 쪽팔리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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