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빠 한지 벌써 어엿 오년이네요. 오년을 지켜본 결과 플레디스가 경영을 하면서 한가지 빠뜨리는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인데요. 연예엔터테인먼트에서 고객은 누구일까요? 바로 팬분들 입니다. 이 것을 망각하고 하는 행동들을 보는 저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님들이 갑질을 하는게 아니라 저희가 갑질을 하면 했지.... 두번째 우리가 플레디스가 좋아서 빠질하나요 세븐틴이 좋아서 빠질하지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애들을 상품이라고 표현합시다. 그 브랜드 직원들이 상품을 막대하면 손님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 상품이 아무리 좋다한들 고객 눈에는 좋게 안보입니다. 애들이 상품이 아니라 정말 사람이니까 더 문제죠. 애들을 보면서 저희가 더 미안해지고 플레디스에 대한 반감이 더 생기네요. 그래서 제가 제일 하고싶은 말은 플디는 우리가 고객이란걸 각성하고 팬들에게 보여지는 태도를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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