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제티렛ll조회 2259l 9


등업하시거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류
닉네임날짜조회
사진·영상 이만한 거미 집에서 나오면 어떻게 할지 말해보는 글9 환조승연애09.18 19:29667 0
사진·영상 강물 수영의 위험성4 뭐야 너09.27 05:24424 4
사진·영상 무서운 경고문3 306399_return09.13 04:111122 0
사진·영상 본인의 심해공포증 테스트해보기.jpg1 307869_return09.15 04:51785 0
사진·영상 진짜 기괴하고 조금 무서운 마그네슘 부작용1 311329_return09.16 13:031065 1
 
사진·영상 얼굴 반토막난 사람 재생수술 (사진주의)143 드드츠늑느음 08.11 22:56 18934
실화·소설 환생25 데이비드 테넌 08.11 21:53 3421 21
실화·소설 실화: 강아지키우시는분들....64 힘을내자 08.11 15:23 9000 49
실화·소설 스마일술집 - 인생의 쓴맛4 제티렛 08.11 07:01 11023 3
실화·소설 스마일술집 - 인생의 단맛5 제티렛 08.11 07:01 2327 3
사진·영상 SIU 강임 작가의 여름. 귀신56 제티렛 08.11 03:06 6126 49
사진·영상 음...ㅠㅠ그냥 어제 새벽에 있었던 경험담이요,,64 이승현愛人입 08.10 20:41 5292 39
사진·영상 기묘한이야기 - 밀고넷57 주르륵 08.10 17:09 5999 48
실화·소설 그 여자25 아자씨 08.10 16:22 3365 22
실화·소설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39 파비앙 08.10 15:35 5465 36
실화·소설 하반신 불구의 그녀29 파비앙 08.10 15:30 7666 26
미스터리·괴담 일반인 출입 금지 지역 Area 51 (51 구역)45 주르륵 08.10 12:08 9802 35
기타 롯데월드 자이로드롭 사고의 진실 (사진주의)230 심영 08.10 11:09 52446
실화·소설 신비한 향수23 제티렛 08.10 10:23 5451 21
사진·영상 여름특선 공포영화 - GTA死.swf62 보험사기 08.09 21:26 6642
사진·영상 오카다 유키코 신드롬26 주르륵 08.09 17:47 6819 22
실화·소설 그림자를 따라가면... (1)21 최후의권리 08.09 15:02 3614 17
실화·소설 오늘 새벽에 있었던일33 아자씨 08.09 13:30 2946 22
사진·영상 4시 44분 - 최윤진 작가69 제티렛 08.09 01:24 6791
기타 대한민국 희대의 범죄자들......ㄷㄷㄷㄷ139 주르륵 08.09 00:44 1299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3:56 ~ 9/29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실화·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