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나ll조회 431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류
닉네임날짜조회
사진·영상 고소공포증 있으면 못하는 직업5 따온11.09 20:27875 0
사진·영상 영화 미이라에서 은근히 무서웠던 거5 31132..11.17 11:57443 0
사진·영상 공포영화 클리셰3 qksxk..11.09 12:02614 1
사진·영상 비엘 장르에서 이런 악독한 장면 나와도 됨?2 배진영(a.k..11.07 20:49563 0
사진·영상 화장실에 나타난 다크냥이트2 가나슈케이크11.16 02:53335 0
 
사진·영상 이 괴담 좀 슬프다.... 산 괴담인데1 비비의주인 11.21 19:04 104 1
사진·영상 내가 임대한 주택 지하실에 숨겨진 비밀문이 있길래 내려가 봤더니..gif1 숙면주의자 11.20 21:07 237 0
사진·영상 90년대 청춘 분위기 개미쳤는데 공포영화라서 인지도 낮은 영화 헤에에이~ 11.20 19:05 146 0
사진·영상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정신과에서 제일 무서운 것 중의 하나인 "사고의 재앙화(파국화)" 이차함수 11.19 17:43 201 0
사진·영상 공사장 나폴리탄 괴담1 색지 11.19 04:50 293 0
사진·영상 케익계의 검은 숲, 포레누아(for?t noire)3 하품하는햄스터 11.18 22:35 259 0
사진·영상 고대 이집트인들도 두려워했던 그것1 태 리 11.18 08:54 278 0
사진·영상 영화 미이라에서 은근히 무서웠던 거5 31132.. 11.17 11:57 443 0
사진·영상 화장실에 나타난 다크냥이트2 가나슈케이크 11.16 02:53 335 0
사진·영상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무 멍ㅇ멍이 소리를.. 11.15 17:31 327 1
사진·영상 부모한테 아동학대 당한 아이를 우리집에 잠시 데려왔는데 애가 너무 무서워... 박뚱시 11.15 02:45 490 0
사진·영상 버스 기사님들만 느낀다는 공포감 류준열 강다니엘 11.11 05:32 723 1
사진·영상 고소공포증 있으면 못하는 직업5 따온 11.09 20:27 875 0
사진·영상 공포영화 클리셰3 qksxk.. 11.09 12:02 614 1
사진·영상 비엘 장르에서 이런 악독한 장면 나와도 됨?2 배진영(a.k.. 11.07 20:49 563 0
사진·영상 돌비 공포 라디오 짱잼 추천2 유기현 (25.. 11.07 18:33 393 4
사진·영상 기분 나쁜 결말로 유명한 영화 미스트의 결말을 누군가는 극찬하는 이유6 베데스다 11.07 10:01 922 0
사진·영상 박신양 주연 오컬트 호러영화 사흘 후기 모음1 30867.. 11.06 11:59 506 0
기타 허수아비 마을에 찾아간 유튜버1 LenNy.. 11.06 01:18 573 0
사진·영상 한 관객이 비명을 지르며 나가버려 40년간 금지된 곡2 하품하는햄스터 11.05 02:30 5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