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이경남 기자] 걸그룹 씨스타 보라의 피부 나이가 화제다.
보라는 최근 진행된 KBS2 '비타민' 녹화에서 여러 출연자들은 여름철 피부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수분검사, 탄력검사 등을 받았다.
이날 보라는 피부 건강도 검사에서 10대로 진단받아 주위의 부러운 눈길을 받았다. 20대 초반인 보라는 "부모님이 좋은 피부를 물려주셨다"면서 "평소 특별한 관리는 안 하지만 스케줄 끝나고 클렌징은 꼭 하고 잔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
전문의로 출연한 한양대 노영석 교수는 "화장품 CF 모델로도 손색 없을 정도"라고 보라 피부 나이를 칭찬했다.
한편, 씨스타의 다른 멤버인 소유도 나이보다 탄력있는 피부로 진단을 받았다. 씨스타는 평소 이미지처럼 피부가 건강한 걸그룹으로 인정받았다.
수분 함량 95.7% / 홍반 없음 / 탄력도 우수
레알 방탄 피부.. 다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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