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과 눈의 거리
늘 예외는 있지만 (Case by Case)
대체적으로 눈썹은 남성성을 상징하며,
눈과 눈썹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뚜렷한 '남성적 인상'을 보입니다.
▲ '눈썹'에 따른 인상 차이 (모델 '안재현')
1. 가까울 경우 (눈썹과 눈 사이 공간이 '자신의 눈보다 좁을 경우')
남성다운 인상과 이목구비의 조화에 따라 조각같은 얼굴 가능
미남 배우들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
눈썹의 영향으로 T존이 강하여 이마를 드러내도 어색하지 않다.
외국인의 경우는 거의 맞닿아 있음. 탐크루즈
다니엘헤니
정우성
원빈
장동건
고수
송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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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통인 경우 (눈썹과 눈 사이 공간이 '자신의 눈만하거나 넓을 경우')
대부분의 쌍꺼풀 없는 한국남성들이 이에 해당하며, 인상이 부드러워 보인다.
이목구비의 조화에 따라 '꽃미남, 훈남'이 많다.
경우에 따라서는 앞머리를 내리는 것이 더 잘 어울림
강동원
송중기
김수현
이종석
믹키유천
3. 먼 경우
뚜렷한 눈매는 아니나
이목구비의 조화에 따라 충분히 잘생길 수 있음
이휘재
소지섭
결론: 어쨌든 다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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