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무모한도전에 출연한 김성수
자기 인생중 가장 뼈아픈순간이 무한도전 하차라고함
정말 힘들었는데 시청률은 좋지않았음 무모한도전때
김태호PD가 연출을 맡게되면서
야외에서 스튜디오로 촬영함
토크가 안맞았던거
드라마 감독이 평생직업이라며
김성수를 꼬드긴듯
또르르..
그런줄도 모르고 드라마 하기전
무한도전에 하차선언함
유재석이 말림..
잘못된선택을 한 자신에게
화가치밀어올라서 볼수없었다고함
김성수는 그 뒤 생활고로 많이 힘들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