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귀요미 뒤태를 자랑하는 이 꼬꼼화는 누구?
바로 윤종신의 첫째 아들 라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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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유치원생 학부형에 입문한 윤종신 옹 ㅋ
라익군과 함께 입학실을 다녀왔나 보네요
앙증맞은 유치원 가방을 맨 라익군의 뒷모습을 보며
"라익이 유치원 입학식. 이제 학부모인가. 유치원은 아닌가. 어쨌든 감동"
이라며~ 라익이가 커가는 모습에 폭풍 감동을 받은 듯한 ㅋㅋㅋ
자기 몸만한 가방을 맨 라익이~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ㅋㅋㅋ
왠지 모르게
내 아들도 아닌데~
뿌듯한.. 이 감정은 뭔지
아이들은 정말 자고 일어나면 자란다고
라익이가 벌써 유치원 입학이라니
자동 엄마미소를 짓게 되네요~
라익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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