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내한당시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함
대화 도중 휘트니 휴스턴의 이야기가 나왔음
배철수 : 얼마전에 휘트니 휴스턴의 공연을 갔다왔는데 많은걸 느끼게 하더라구요.
리한나 : 그렇죠 그분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가수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분이시죠.
배철수 : 그게 아니라 ㅋ 전성기에 비해서 완전히 목이 갔더라구요.
리한나 :
아버지 연명치료 후회한다는 지석진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