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있는 쥬리
동글몬디자인은 언제봐도 귀요미
쥬리가 우울해있으니까 이래저리 통통뛰어다니는데
얘마저도 없었으면 진짜......
쥬리 은 제정신이아닙니다.
운명이었다는 말을남기고
쥬리앞에서 죽어버린 레오몬
레오몬의 죽음을 받아들이기싫다며 울부짖는 쥬리
쥬리의 과거회상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네요.
아내가죽었는데 딸앞에서
'이런 운명이었어'라고 말하는 아버지....
허허 개판이네
이해할수없는 쥬리의 혼란을 가속하는 의사들
보다못한 쥬리는 병실에서 도망치게되는데
환상이 보입니다.
운명이야
정말 이런연출이 어린이용 애니에 필요한건가...
쥬리가 잡혀가니까 그제서야 쥬리를찾는 아빠
그러게 있을때 잘할것이지 -_-물론 뒤에는 좀감동적이긴 하다만...
다시봐도 충격적인디자인의 데리파
쥬리목소리로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계속 말하는데
섬뜩합니다.
49화
촉수물....
물론 어린애들이보기엔 정서적으로 맞지않다는것만 빼면
재밌게본 테이머즈
그러나 후반으로 가면갈수록 이 위험해지는건 어쩔수없네요.
특히 쥬리 가정사가 사랑과전쟁스케일...
덤으로 이건 완전트라우마급ㅋㅋㅋㅋㅋㅋㅋㅋ
생김새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