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커투어 "늙은이 치곤 괜찮았지 안그래?"
마크헌트 "이걸(오픈핑거 글러브)로 진짜 사람쳐도 되는거야?
크로캅 "대단하시군" "이제 그 입좀 다물어"
주니어 도스 산토스 "하하하,나에게 왜 야유를 하는거지?"
힉슨 그레이시 "당신이 누구든 주짓수를 배운다면 강해질 수 있다,하지만 내가 있는 한 최고는 될 수 없다는 것만 알아두라."
사쿠라바 카즈시 "프로레슬링은 '실제로'강합니다!"
에밀리안넨코 효도르 "드디어 내 약점을 발견했다니,축하한다."
코사카 츠요시 "누구도 나의 길을 열어주지 않았기에 스스로 세계에 뛰어들었다."
차엘소넨 "Anderson Silva,You absolutely SUCK."
앤더슨 실바 "괜찮다면 오늘밤 내 승리기념 바베큐파티에 와도 좋다."
정찬성 "이제 그 사람을 불러도 좋을것 같습니다.I want Jose Aldo"
GSP "난 이 라이프스타일을 좋아해"
안토니오 노게이라 "나는 머나먼 조국에서 오로지 싸우기 위해 이곳에 왔기에 절대 포기란 없다! 우리는 결코 최고는 아니지만,우리에겐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들을 가능케 하는 힘이 있다!고로 우리 모두는 특별하다!팀 노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