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김재중
동방신기 활동할때
라디오에서 노래'아파트'부르다가
숙소 이름,호수 다 말함
그래서 팬들이 숙소로 다 찾아감
영웅재중은 매니저한테 혼남
그리고 2일?3일?만에 이사감
팬들 사이에선 이사가고싶어서 일부로 말한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부른 노래가사
자아~ 오늘부터 저희 동방신기와 함께하는 DJ~
아파트 들어갑니다
여러분들 준비는 되있죠!
하하 씨와 몽 씨도 같이 참여합니다
여러분들 다 긴장해주시고요
윤수일의 아파트 고~
오오~ 윤호~
동방신기
별빛이 흐르는 (가자~)
다리를 건너 (아싸라디캅! 아싸라디캅!)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지나 지나 아, 지나 지나)
언제난 나를 (나를 나를)
언제나 나를 (나를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텔렐렐렐렐렐 따르릉 따르릉 텔렐렐렐렐렐)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이이아응 이이아응)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아파트(삼환아파트 으하하)
흘러가는 강물처럼 (한강처럼 금감처럼 으하하하)
흘러가는 구름처럼 (비구름 먹구름 안개구름 하하하)
머물지 못 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 잊어 (어어어어엉)
오늘도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아싸라아싸 아 아 아 아)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싸)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다)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삼환아파트 1509호)
여러분들 지금 춤추고 있는 걸 보시고 계세요
모니터 앞에는 간주 중이라고 나오죠
지금 모두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었습니다
자 해보까이야아잉
Say ho
Ho
Ho
흘러가는 강물처럼 (낙동강 대동강 금강 금가앙)
흘러가는 구름처럼 (비구름 먹구름 안개구르음)
머물지 못 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 잊어 (어어어어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끼야아옹)
다시 또 찾아왔지만 (후로후호호)
아무도 없는 (아싸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는 (호호)
쓸쓸한 너의 아파트 (삼환아파트 삼환아파트)
아무도 없는 (삼환아파트)
아무도 없는 (삼환아파트 하하하)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싸 아싸 우리 숙소오)
아무도 없는 (마무리다 마무리)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파트으으으으으으)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