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이 자신의 ‘절대미각’을 자랑하며 요리 실력에 자신감을 보였다.
“내 미각은 정말 옛날에 태어났으면 장금이로 태어났을 정도”라고 밝혔다.
준수는 “재중이 형 요리 중에서 김치볶음밥이랑 잡탕찌개를 추천한다”고 말했고 유천은 “지금이야 숙소생활을 안 하니까 재중이 형의 정성이 담긴 요리를 맛 볼 기회가 드물지만 요리를 정말 잘 한다. 재료가 없어도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해낸다”고 극찬했다.
그러자 준수 역시 “조미료 없이도 맛있게 한다. 재중이 형도 조미료를 쓰지 않는 것에 자부심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동생들의 칭찬에 재중은 “내 미각은 진짜..옛날에 태어났으면 장금이로 태어났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30617 제이와이제이 라인 김재중 요리해서 올린음식사진
부모님 정기검진 하시고 돌아오시는 시간 맞춰서~
늦은 점심을 준비해 봤어요^^
재중의 요리팁~!
소고기에 양념장 붓고 하루 정도 기다리신 뒤
요리해 먹으면 더더더더더더 맛있어용~~ㅎ
김재중 트윗 - 집에서 요리하고 올린 음식사진
처음으로 해물찜..도전! 맛있어~!
물이 많으면 탕이라하고 물이 없으면 찜이라하니. 결국 쫄아 탕이되었도다
내가 만든 대하인데 잘 익었고..속이 꽉!
아침부터 타이거 어쩌구하는 이왕새우를 먹어야한다는 불편한 진실..
지난번 장보러갔을때 맛있다고 40마리를 사놨더니 ㅜㅜ
누나트윗에 올라온 재중이 만들어준 떡볶이 사진..하트야, 별도 있어
"진이한 형이 만든 절규하는 김밥의 멍크"
"이건 내가 만든 김밥 파마 아주머니"
김치볶음밥냠냠~
오늘 저녁은 된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