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만든 윗대가리들은 뇌가 없는듯.jpg

삼풍백화점 붕괴 대참사

붕괴되는 순간 cctv잡힌모습(저녁 5시57분)

붕괴직후의 모습...(6시에 찍은모습일듯)

 

붕괴사고 5분후의 모습...(저녁 6시 2분이었던걸로 추정됨)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본 기억에의하면

당시 5층 비빔밥식당바닥에 돌출부위가2m정도가 생겼으며 천장이 내려앉았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철근조차없었으며 손이 쑤욱~ 들어갈정도로 구멍이 파였다고합니다

그리고 전날밤에는 5층 화장실쪽에 물이 심하게 고여있었다고도합니다

93년에는 옥상 에어컨을 롤러로옮기는바람에 금이 심하게가있었으며

당일날 붕괴직전까지 당시 유행하던 신세대음악을 빵빵틀었으며

음악의 진동음도 붕괴의 한 요인이었던걸로 추정됩니다

에어컨까지 끄는바람에 완전 찜질방이었다고하며 가스냄새도 났다고합니다...

 

정말 섬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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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탱크]

저 삼풍백화점 사장인가 그사람이 한말도 어이없었음

[BBCone]

아.. 그 회장님이였나요.. 오히려 역정내시고..

[산소탱크]

찾아보니 회장이네요
기자가 왜 붕괴사실알고도 고객들 대피시키지 않았냐고 하니깐
무너진다는것은 손님의 피해도 가지만 우리회사 재산도 망가지는거라고 그랬죠...

[빅스 하얀애]

괘무섭.....그래서 새로지은데는 안감 무서워서..

[럭시형크리스]

무섭다 ㅠ

[면은상]

헐...

[궁동공동방동짤료리]

으휴

[1+1은2태일]

어휴......

[꿀바딸]

크기도 엄청 크다...

[사과동네]

안에 있던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