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로 생각나는 영화들만 저 글과 비슷한 영화수로 채운거라 더 좋아하는 영화들도 빠진게 많습니다.
순응자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좋은 친구들 (마틴 스콜세지)
선라이즈 (F.W. 무르나우)
악의 손길 (오손 웰즈)
거미의 성 (구로사와 아키라)
시티 오브 갓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시 (이창동)
잔 다르크의 수난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알프레드 히치콕)
메트로폴리스 (프릿츠 랑)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쉬가르 파라디)
하녀 (김기영)
아라비아의 로렌스 (데이빗 린)
배리 린든 (스탠리 큐브릭)
올리브 나무 사이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게임의 규칙 (장 르누아르)
천국과 지옥 (구로사와 아키라)
쇼아 (클로드 란즈만)
시티 라이트 (찰리 채플린)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희생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제7의 봉인 (잉그마르 베르히만)
페르소나 (잉그마르 베르히만)
택시 드라이버 (마틴 스콜세지)
액트 오브 킬링 (조슈아 오펜하이머)
자전거 도둑 (비토리오 데 시카)
맨하탄 (우디 앨런)
십계 (크쥐시토프 키에슬롭스키)
로제타 (다르덴 형제)
만춘 (오즈 야스지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세르지오 레오네)
400번의 구타 (프랑소와 트뤼포)
칠드런 오브 맨 (알폰소 쿠아론)
키스 미 데들리 (로버트 알드리치)
달콤한 인생 (페데리코 펠리니)
수색자 (존 포드)
세 가지 색 3부작 (크쥐시토프 키에슬롭스키)
화이트 히트 (라울 월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