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란 레이바 카르텔
마르코스 아르투로 벨트란 , 카를로스 ,알프레도, 엑토르 벨트란 레이바... 이 4형제가 만든 마약 조직이다.
2004~2005 년 마르코스 아르투도 벨트란은 멕시코 북동부지역의 마약운송로를 차지하기 위한 다툼에서 시날로아 카르텔을 위해 강력한 암살조직을 이끌엇다. (한마디로 시날로아 똥꾸녁이라도 빨아야 떡고물이라도 얻을수 잇었으니..그만큼 시날로아는 강력한 조직있었음)
이 조직은 뇌물과 협박으로 멕시코정치, 법조계와 경찰기구에 침투하여 마약진압작건에 중요한 정보를 빼내었고 심지어는 멕시코 인터폴에도 잠입하였다. 또한 멕시코와 미국에 마약을 공급햇다.
그러나 이후 두 조직은 결국 전쟁을 시작하엿고, 상대 조직원을 잡으면 참수하고 사체를 교각에 매달아놓는등 서로의 세를 확인하기위해 잔인한 보복전쟁을 계속 하였다.
2009년에 레이바 조직의 리더인 마르코스 아르투도 벨트란이 해병대에게 살해당하자 조직 내에서는 엑토르 벨트란 레이바와 마르코스의 최고 수하엿던 에드가르 발데스 비야레알과의 세력다툼이 발생한다. 동시에 조직은 내부 분열로 사우스퍼시픽 카르텔, 리마노 콘 오호스, 아카플코 독립 카르텔, 라 바레도라..라는 이름의 소규모집단으로 나뉘게 된다.
내부분열로 세력이 약해진 벨트란은 시날로아에게 맥없이 무너졋고, 어마어마한 현상금마저 걸리며 결국 조직은 모두 뿔뿔히 흩허져 도망자신세가 되며 일부 간부급조직원들은 체포되며 결국 벨트란 레이바는 와해되기에 이른다.
초록색이 벨트란 레이바 카르텔의 영역
마르코스 아르투도 벨트란..레이바 벨트란 최고 보스이자 형제중 가장 맏이...멕시코 해병대는 수개월동안 마르코스를 추적했고 결국 그를 쿠에르나바카 아파트로 몰고가는데 성공...2시간동안 벨트란 레이바 조직원들과 슈류탄까지 던져가며 결렬한 총격전을 벌였고 다수의 조직원들과 보스인 마르코스를 사살하는데 성공한다.
체포된 벨트란 윗들.
마르코스 아루투도 벨트란의 최고 수하엿던 에드가르 발데스 비야레알. 에드가르 발데스는 미국에서 태어나 멕시코 마약조직 거물로 성장한 최초의 인물로 푸른눈과 흰살결이 인형을 닯앗다 해서 바비 라는 별명으로 불려왓다.
경쟁마약조직원을 잡으면 참수,토막살해 하는등,사체를 교각에 메달아 놇기도 햇다.
또한 사체의 얼굴가죽을 벗겨 축구공을 만들기도 햇으며 다수의 사체를 염산통에 넣어 형체도 알아볼수 없게 만들엇다.
세르히오 체포... 레이바벨트란의 조직원으로 아카풀코에 놀러온 관광객을 납치. 살인, 토막전시,사체유기등, 아카풀코의 지배권을 놓고 라 파밀리아 카르텔과 전쟁을 잃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카를로스 몬테마요르 체포. 역시 벨트란 레이바의 중요 조직원으로 경쟁조직원들 납치,살해,토막, 사체유기등 라 파밀리아 카르텔과 전쟁을 잃으킨 장본인.
마르코스 아르투도 벨트란의 집 내부사진.
동물원이 잇다.
화가 많이 나 잇는 고릴라
벨트란 레이바 조직원들
벨트란 레이바 카르텔은 와해가 됬고 간부급조직원이엿던 자들은 대부분 사망및 교도소에 수감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