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4)의 누드사진이 유출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이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누드사진은 제니퍼 로렌스의 개인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돼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사진은 약 60장 정도로 추정된다.
한편 지난 8월 1일 제니퍼 로렌스는 2011년 영화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니콜라스 홀트와 장거리 연애를 이유로 헤어졌다.
이후 제니퍼 로렌스는 기네스 펠트로 전남편 크리스 마틴과 교제 중이다.
제니퍼 로렌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니퍼 로렌스, 대박이다" "제니퍼 로렌스, 정말 안타깝다" "제니퍼 로렌스, 어쩜 좋아" "제니퍼 로렌스, 얼른 잘 수습됐으면 좋겠다" "제니퍼 로렌스, 해킹한 사람 얼른 잡혀서 처벌받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4090109140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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