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과정-
단속 피하려고 도망치다 골목에서 붙잡힘
계속 헛바람 불어넣고 음주측정에 협조 안함 그리고 10분 후 채혈 요구
노홍철 측 입장 : 호텔 주차비 아까워 불법주차했다가 차를 골목으로 옮기는 중이었다. (기사로 나간 공식 입장이 아닌 경찰 측에 주장한 내용입니다.)
- 벤츠 몰고다니는 사람이 주차비가 아까워 불법주차? 그리고 홍카엔 노홍철 전화번호가 없음. 도대체 어떻게 차빼달라고 연락이 온건지??
그리고 호텔과 단속지점 사이 거리는 200여 m 애초에 20~30m 라고 했던것보다 훨씬 더 많이 떨어져있음. 우회전을 해 골목으로 들어간 정도면 한참 더 운전한 듯.
(+수정 - 경찰측이 말함
)
디스패치 음모론?
"'디스패치'는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온 노홍철을 확인했다." - 디스패치 기사 中
디스패치는 단속 현장에 없었음. 제보받고 병원에 따라가 사진을 찍은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