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의 대표 빵....나오는대로 팔린다는 전설(?)의 빵
두부 두루치기...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 1위로 언론사에서 꼽히기도 했다고...
한국 전쟁 직후 피란민들이 대전에 모여서....없는 음식 끼니 때우려 만든 음식..
그러다 그 맛이 전국적으로 퍼져...아예 묵마을을 이루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