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파 주인공은 쟈니스 사장인 쟈니 상
선물은 소속연예인들 얼굴 그려진 대형 판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100명이 참석했고 타키&츠바 아래로는 멤버 전원 참석했다고...넘나 스게...
정작 주인공은 이런 거 싫다고 츤츤거리다가 납치당해서 왔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간사는 타키자와 히데아키였고
뒤풀이 비용은 콘도 마사히코가 냈다고함
사장님 먼저 돌아가고 매니저니 스탭들 없이 연예인들만 남아서 놀았다곸ㅋㅋㅋㅋㅋㅋ
아라시는 방송 있어서 좀 늦었는데 도착하니까 무전기 들고 있는 타키자와가 "아라시 들어갑니다"해서 놀랐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찍는 수준이라 생각했는데 저기 모인 연예인들 보면 영화 드라마 예능 뉴스 다 할 수 있음...
비유하자면 이수만 생일에 현진영부터 엔씨티까지 싹다 모여서 파티한 것ㅇㅇ
참고로 저거 비밀로 하자고 했는데 사장님이 소문내서 이틀만에 뉴스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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