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경 일본의 유력 잡지인 주간문춘이라는 곳에서 한 기사를 냄
'AKB48의 멤버인 오오시마 유코가 성상납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추정된다' 라며 기사를 냄.
그 근거로
1. 심야 시간에 나이 많은 아저씨를 으슥한 곳에서 만났다.
2. 그 아저씨를 '파파'라고 불렀다
(일본에서는 원조교제나 성상납하는 여자애들이 스폰서를 파파라고 부른다고 함)
3. 같이 으슥한 이자카야 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라며 기사를 냈는데....
그런데
진짜로 오오시마 유코의 아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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