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바꾼다는 것은 미래를 바꾸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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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사라져도 과거는 사라지지않아
하지만 거기부터 다시 시작할수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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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 있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하게 됬어
xxxholic 中
어떤 적에게 주고 온 거지? 그 왼팔
새로운 시대에 걸고 왔다.
<원피스> 316화 中 샹크스 曰
무거워...
그게 선장이잖아, 주저하지마.
네가 휘청거리면 우린 누굴 믿어야 해?
<원피스> 236화 中 롤로노아 조로 曰
오늘까지 이런 방도 없는 나를…
귀신의 피를 이은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원피스> 483화 中 포트거스 D 에이스 曰
따뜻한 것은 좋습니다
상냥한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좋습니다
<나츠메 우인장> 6화 中 제비 曰
하지만 한번 사랑을 받으면 사랑을 해버리면
다시는 잊을 수가 없는거야
<나츠메 우인장> 2화 中 츠유카미 曰
나루토 지금 몇 살이지?
열 여섯…
그래…벌써 열 여섯 이구나…
여러가지로 힘들었지? 나루토, 미안하다
아들인 너에게 아픈기억만 갖게한 내가…
아버지랍시고 사과하는건 좀 아닌가?
이제 됐어.. 4대의... 호카게의 아들이니까... 참을게
너에게 구미의 힘을 반만 봉인한 건,
그 힘을 다룰 수 있을거라 믿었기 때문이야
'내 아들이라면' 라고 말야
너라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어 난 널 믿고있어
<나루토> 388화 中 나미카제 미나토 曰
호걸 지라이야 이야기…
이걸로 조금 괜찮아 졌을까?
최종회…
"우물 안 개구리 큰 바다에서 생을 마감하다" 라고 제목을 지어야하나?
괜찮겠어...훌륭해...
그럼...슬슬 펜을 놓아볼까
아, 그래! 속편의 제목은 뭐가 좋을까?
"우즈마키 나루토의 이야기"
응, 그게 좋겠어
<나루토> 353화 中 지라이야 曰
네가 넘어야할 벽으로써 나는
나는 너랑 같이 계속 있을거야
설령 미움받는다고 하더라도 말이야
그게 형이라는 거야
용서해라…사스케
이것이 마지막이다…
<나루토> 361화 中 우치하 이타치 曰
태어날 때부터 천재라… 시작부터 재미없잖아?
<나루토> 中 우즈마키 나루토 曰
"나도 여러가지로 생각은 해. 나는 왜 태어난 걸까 그런 거."
"그건 답이 간단하잖아, 살기위해 태어난 거지."
<아이들의 장난감> 中 쿠라타 사나 曰
아름답게 최후를 장식할 여유가 있으면 끝까지 아름답게 살아야하지 않겠냐?
<은혼> 1권 中 사카타 긴토키 曰
울고 싶을 땐 울면 되잖아
웃고 싶을 땐 웃으면 되잖아
네가 얼굴 일그러뜨리면서 울고 있을 땐
난 더 추하게 일그러뜨리며 울어 주마.
네가 배꼽을 잡고 웃고 있을 땐
그보다 더 크게 미친듯이 웃어 주마.
그러면 돼
<은혼> 180화 中 사카타 긴토키 曰
제자를 짐처럼 짊어지는 것이 스승의 역활이라면
제자의 역활은 무엇이겠습니까?
스승을 짊어질 수 있을 때까지 자라는 겁니다.
어찌 이리도 가볍단 말입니까, 스승님?
당신이 이렇게도 가벼웠단 말입니까?
<은혼> 180화 中 츠쿠요 曰
정말 슬픈 사람은 달릴 방향도 보이지 않아 멈춰 있는 사람이야
그리고 정말 괴로운 사람은 어디가 앞인지 뒤인지도 모르는 어둠 속을
가장 앞에서 달려가는 사람이야
<은혼> 202화 中 시무라 타에 曰
꼬맹이는 몰라
자신의 손을 더럽혀서라도
지켜야 하는 것이 세상에는 있는 거라고
더럽혀진 눈동자 이기에 보여
더럽혀서는 안되는 것이 있는거야
<은혼> 187화 中 오키타 소고 曰
누군가를 위해 죽을 순 없어
남겨질 누군가의 아픔을 아니까
<최유기> 中 현장삼장 曰
누가 감히 새들을 자유롭다 했을까
아무리 제뜻대로 하늘을 날 수 있다 한들
가서 머물 곳도, 날개를 쉴 가지도 없다면
날개를 지녔다는 것조차 한탄할지 모르는데…
참된 자유란,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일지도 모르겠구나…
<최유기> 中 광명삼장 曰
네가 죽어도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하지만 네가 살아 있으면…
무언가는 바뀔 수도 있겠지
<최유기> 中 현장삼장 曰
차라리 여기가 깊은 땅속이었다면
태양 같은 건 바라지도 않았을 텐데…
<최유기> 中 오공 曰
정말 아픈건…
아프다는 말조차 할 수 없다는 걸지도 몰라
<최유기> 中 오정 曰
비는 맑게 개기위한 준비기간이라는 걸
그러니 만일 지금 네 마음이 지독한 장마라해도
그건, 이제 곧 눈부시게 아름다워질 거란 신호인거야.
<오란고교 호스트부> 中 스오우 타마키 曰
일어서서 걸어,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당신에게는 훌륭한 다리가 붙어있잖아
<강철의 연금술사> 2화 中 에드워드 엘릭 曰
뭔가를 열심히 파고 들 수 있다는 건 그 자체로도 재능이다
<강철의 연금술사> 中 알폰스 엘릭 曰
눈앞에 가록막은 높고 높은 벽
저 편에는 어떤 풍경일까?
어떻게 보일까?
나 혼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이게…
정상의 경치
<하이큐> 4화 中 히나타 쇼요 曰
때려보지 않으면 모르잖아!
다음번엔 넣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내가 이어준 공을
당신이 멋대로 포기 하지마!
<하이큐> 9화 中 니시노야 유우 曰
벽에 튕긴 공도
내가 이어줄 테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한 번 더 토스를 불러줘!
에이스!
<하이큐> 9화 中 니시노야 유우 曰
블록은 싫어
멈추는 건 싫어!
눈앞에 블록이 있다면 나한테 이길 승산은 없겠지
에이스처럼 싸우는 방법은 할 수 없어
하지만
내가 있으면
넌 최강이다!
<하이큐> 10화 中 히나타 쇼요,카게야마 토비오 曰
날개가 없으니까
사람은 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하이큐> 12화 中 우카이 케이신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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