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B junior라는 그룹의 12세멤버가 헬륨가스를 마시고 목소리가 바뀌는 내용을 촬영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뇌혈관에 공기가 들어가 혈류가 막혀있는 "뇌공기색전증"을 진단받음 성인용 헬륨가스를 확인안하고 미성년자가 사용하게 되서 생긴 사고한달정도 입원후에 퇴원했고 프로그램은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