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아이돌 ‘ 케야키자카46 ‘
할로윈 라이브에서 입었던 의상이 나치와 비슷하다고 해서 논란이 일어나게 되는데.....
각종 해외 언론에도 퍼지게 되면서....
미국에 있는 유대인 인권단체(SWC) 공식 홈페이지에 아브라함 쿠퍼 부장관이
“우리는 이런 부적절하며 심각히 모욕적인 행동에 대해 소니뮤직과 프로듀서에게 사죄를 요구한다.
설령, 위해를 가할 목적이 없었다고 하여도,
해당 퍼포먼스는 나치스 범죄 피해자들이 외친 외침을
싸구려 웃음거리처럼 만들어버리는 행위다.”
라며 사죄를 요구....
그후 소니뮤직과 해당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재발 방지를 위해 최대한 사전에 보고 및 체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스태프에 대한 교육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각각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게 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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