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출연 확정 된 hkt48 그룹의 ‘미야와키 사쿠라’
출연 소식과 함께 인성 어이가 떠오르면서 욕 먹고있는중ㄷㄷ
너무많아서 몇개만 요약하자면
- 멤버들 건강 악화로 악수회 중단시기가 왔는데 거기다대고 sns에 “몸이 안좋아서 악수회 중단하는건 프로답지못하다”라고 저격ㄷㄷ
그런데 결국 본인이 아프자 악수회 중단
그에 대해 sns에 “어른들의 사정”이라고 밝히면서 욕얻어먹음ㄷㄷ
- 대선배인 오오야 시즈카에게 행사에서 “쟈마!!(=꺼져)”라고 말하면서 밀쳐서 논란ㄷㄷ
당사자인 오오야 시즈카가 직접 이 얘기를 말해서 더욱 욕을 먹음
-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같은 팀 멤버가 자기를 버리고 남자 만나러 갔다는 말로 거짓말쳐서 멤버 욕 왕창먹이고 결국 사과문까지 쓰게되어버린 일명 우에키 사건
- 평소 운동치 컨셉 밀었는데 컨셉을 돋보여 본인이 주목받으려해서 결국 팀 전체가 탈락해버리게 돼 민폐캐로 또 사건터짐ㄷㄷ
- 팬들에게 말을 전하는 내용에 저축드립쳐서 팬을 ATM취급
내년에 있는 총선거를 노력할테니 팬들도 저축해서 노력해달라의 뉘앙스를 노골적으로 표현ㄷㄷ
그리고 역대급 사건이 터짐
- 같은 그룹멤버 메루를 비하하는 글과 사진을 리트윗하며 뚱뚱하다고 대놓고 뒷담깐 사건
비공개계정에 올려야 할걸 공식 계정에 잘못 올린걸로 추정... ㄷㄷ
이 사건으로 인성 논란의 정점을 찍음
이 외에도 전범기 로고가 걸린 사진과 셀카 찍은 사진 등등
자잘한 어이가 너무 많아서 akb48 팬들 사이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만 소악마 캐릭터로 유지하며 총선 상위권 순위에 랭크중
구글에 미야와키 사쿠라 인성 검색만 해도 많은 자료가 나올정도ㄷㄷ
한국에서 인성 논란을 뛰어 넘을지 인기 멤버에 들지 상당히 궁금해지는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