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티비에 안 나오더라도 akb전용극장에서 몇시간동안 극장공연
녹초가 된 상태서 라디오방송 출연하러 대중교통 이용해 방송국 도착
춤실력이 모자르다 싶으면 개인 사비를 통해 레슨
가끔 속옷만 입고 그라비아 화보촬영
집에 가서도 한국의 아프리카 격인 쇼룸 켜서
자신을 알리고 한두시간 방송함
웃긴건 10만원짜리 아이템을 선물했을 경우
개인한테는 8천원밖에 돌아가지 않음
나머지돈은 쇼룸사장과 akb사장이 다 가져가는 구조
월급이 있으니까 한국보다 안정적이다 말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쇼룸 끈지 모르고 부모님과 대화하던 비비안이란
친구가 이야기하길 월급이 15만엔이라함 프듀에 나온 친구
머리 스타일 못바꿈 연애금지 무대출연시 본인이 화장
방송국에 스타일리스트가 있다지만 몇십명을 한두명이 봐줄수 없음
15만엔이면 교통비 옷사입고 화장하면 거의 남는게 없음
가장 최악은 총선거를 통해 같은 멤버와 경쟁을 시킨다는것
멤버를 밀어주는 팬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
그 돈은 사장인 아키모토에게 가는구조
사쿠라가 총선거에 의구심을 가지고
아이즈원으로 데뷔하기전 akb48내년 총선부터 불참한다고 말할정도
선물도 고가선물은 압수 어디로 가는지 모름
개인를 통해 고가제품 전자기기 선물 가능하지만
전용극장을 통해 줄 경우 그 선물들은 흔적없이 사라짐
쇼룸할때 한국팬들이 몇번 고가제품을 전용극장에 보내놨으니
받으라고 하고 나중에 그 아이돌이 확인하면 안왔다고 말한게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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