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자택 습격 사건의 피해자 야마구치 마호.
습격 사건 이후 결국 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없고 피해자가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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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처음 이야기했을 때, 사장(AKS 요시나리 나츠코 사장)은 "불기소처분이 내려졌으니까 사건이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회사를 공격하는 가해자"라는 말까지 들었지만, 오직 멤버들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에, 오직 열심히 활동하고 싶었기 때문에, 오직 (이곳이) 건전한 아이돌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에,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무엇을 하든 아무런 반응을 보여주지 않는 그룹에서 제가 더이상 아이돌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은 없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결코 눈을 돌려서는 안 되는 문제를 앞에 두고 "눈을 돌릴 수 없다면 그만둬. 새로운 NGT48을 시작할 수 없게 되잖아"라고 대답하는 것이 이 그룹이 처한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계속 버티면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생각이 저에게는 잘 와닿지 않습니다. 소중한 동료들이 안전하게 아이돌 활동을 할 수 있는 매일매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NGT48 (형식적인)마지막 공연을 기점으로 피해자인 야마구치 마호와
그녀의 절친 스기하라 리코
그리고 프듀48에도 나왔던 하세가와 레나 이 세명은 졸업을 하기로 함.
이 두명은 야마구치의 편에 서서 진실규명에 목소리를 낸 인물들임.
이에 반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하는 인물도 있음
니시가타 마리나
타노 아야카
사건 이후 무척 수척해진 야마구치 마호를 흉내내며 조롱하고있음.
이 둘은 유력한 교사범으로 알려져있음. 거기에다가
프듀 48에 나왔던 야마다 노에 또한 눈치 없는 행동으로 비판을 받고 있음.
번역본
"팀 NIII 공연 마지막 공연이었습니다! 많은 행복을 함께 느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였습니다! 사랑 해요! !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NGT로 더 빅이 되고자 네요! ! ! 심플하게 사랑! ! !"
가해자로 추정되는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NGT48이 이번일을 기점으로 더 커지네 하면서 눈치없는 행동으로 빈축을 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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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