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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오늘 있었던 국군의 날 기념 행사가 끝난 후...
매우 어리둥절한 김광진 의원
본인도_몰랐던_친박_실세.jpg
반면, 같은 시각, 많은 사람들이 김 광진 의원 자리에 있었어야 했다고 한데 모아 얘기하는 김 관진 안보실장은...
..롸........?
왜 저기서 고통받고 있어야 하나...☆
그는 포스타 출신/국방장관 출신 국가안보실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