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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노표범ll조회 13850l 4
이 글은 9년 전 (2015/10/13) 게시물이에요

임신한 아내, 너무 답답합니다 | 인스티즈

임신한 아내, 너무 답답합니다 | 인스티즈

임신한 아내, 너무 답답합니다 | 인스티즈

임신한 아내, 너무 답답합니다 | 인스티즈

임신한 아내, 너무 답답합니다 | 인스티즈

임신한 아내, 너무 답답합니다 | 인스티즈

임신한 아내, 너무 답답합니다 | 인스티즈

임신한 아내, 너무 답답합니다 | 인스티즈

임신한 아내, 너무 답답합니다 | 인스티즈



여자분 너무 불쌍 ..



 
   
루한아,  좋아해. 아껴.
세상은 넓고 미은 많다!
9년 전
루한아,  좋아해. 아껴.
헉 필터링... 맞는 표현인데 ㅠㅅㅠ
9년 전
성시경내남자  잘자요♡
장모님 보고 노망난 라니 진짜 인성 재활용 안될듯..
9년 전
어우 진짜...아내에 대한 존중이 없는듯 아는척 하시려면 좀 공부하고 아는 척 하세요ㅋㅋㅋㅋㅋ임산부한테 채식이 좋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듣고오신건지 아니면 혼자 상상하신건지..
9년 전
CONAN  O'BRIEN
역시 무식한데, 똑똑한 줄 아는 사람들이 제일 답답하고 무섭다니까
9년 전
222222
9년 전
333무식한데 자기가 다 옳다! 난 똑똑해 이런사람이 제일 한ㅁ.ㅣㅣ심
9년 전
영국 패션 요정  엑소 아이유 오이
444444
9년 전
55555무식하면 용감하다죠
9년 전
6666666666666
9년 전
 
싸돌아댕긴다라는 표현 보고 남편이 별로라는 걸 직감했음... 그리고 만두나 이것저것 사오면 본인이 못사주니까 알아서 사먹는건데 ㅠㅠ 몸에 안좋으니까 만두빚어주지는 못할망정 만두가게가서 사오든가....아 진짜 아내와 태어날 아가가 불쌍함 ㅠㅠ
9년 전
카시이 레온  다이나믹 코드 레이브 파르페
이런 남자 만날까봐 결혼하기 무섭네...
9년 전
헐 저건쫌....
9년 전
루한 (25)  루한아 사랑해
무식한데 신념이 곧은사람은 답이 없다
9년 전
격공
9년 전
하룻백아지  망망 'ㅅ'!
일겅
9년 전
어떤스님이 채식만하셨는데 셨다고 채식이고 뭐고 상관없는거같다고 말씀하신게기억남
9년 전
각성  Awakening
알고나 말하지
9년 전
도쿄구울√A  東京喰種
여자분 불쌍하다
9년 전
제정신아닌듯
9년 전
콩으로 만든 불고기랑 돈까스가 육류랑 식감이 같을수가있겠어요... 콩으로 만든건 입에 놓자마자 으스러지는 느낌이라던데
9년 전
악뮤캠프에서 함수푸는 에리  엑소엘매력학과함덕
대체 야채로 어떻게 2인분의 단백질을 섭취하라는거지...?
9년 전
가능하긴 한데요... 아무래도 육류에서 오는 단백질이 필요하죠 애기한테 ㅜㅜ
9년 전
어휴
9년 전
단백질에도 종류가있는걸 모르나봄?
9년 전
후....진짜.....ㅋ아내분...힘드시겠다ㅠㅠㅠ임신중에...
9년 전
하....... 할말없음
9년 전
먹고싶은거못먹는거진짜서러운데ㅠㅜㅠㅜ
9년 전
고기 좀 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채소에 없는 영양분이 고기에 있는것도 있는데
9년 전
В1А4  비포 아이콘 옴걸
저게 뭐람...
9년 전
박지민여친  그대 생일축하해요
진짜 자작이였으면
9년 전
윤두준 미간  비투비스트
어휴 아내분 힘드시겠다 진짜
9년 전
이준호  From 2PM
어휴.....
9년 전
ㅅㄹ할때도철분없다고고기일부러챙겨먹는데임신할때는얼마나고기가필요한데그걸모르시네...그리고설령고기가안좋다고해도아내가먹고싶다하면뭐든다들어주고싶은게남편마음아닌가?
9년 전
와 진짜 아내분 불쌍ㅜㅠㅠ
9년 전
여자분 안쓰럽다ㅠㅠ
9년 전
임신한 아내가 먹을 음식도 저렇게 구속 하는데
평소에 부인을 자기 맘대로 하려고 얼마나 압박할까... 안봐도 비디오

9년 전
YG iKON TV  곧 방영합니다!
와 위에 채식 이야기 나오자마자 답답해서 바로 내림...
9년 전
알고나 말하지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
9년 전
임신하신 아내분 스트레스 진짜... 힘드실듯
9년 전
이 선  사도세자(思悼世子)
워후 인티라서 참는다
9년 전
예니열매  ♥원더걸스엑소♥
와 발암.....
9년 전
저 인성을 어떻게 숨기고 결혼하셨을까
9년 전
최스쿱스  :)
콩고기 평상시에도 잘 못먹겠는데 임신중에 그것도 내 아이가 뱃속에 있는데 고기 대신 콩고기를 억지로 먹으라니 그것도 남편 식성때문에? 글쓴이 아내분이 채식 주의자라고 써있는데 채식 주의자가 고기 먹겠다는 선택을 하는 게 쉬운 줄 아나봄. 내 아이 건강하게 튼튼하게 낳으려고 먹겠다는데 싸돌아댕긴다, 이상한 걸 사온다니 본인이 사서 만들어 주시던가.
9년 전
채식이 무슨 만병통치약도 아니고ㅋㅋㅋ뭐든 적당히 해야 좋다는걸 또한번 느끼네요
9년 전
나같으면 집나갔다
9년 전
아 진짜 ㅂㄷㅂㄷ 어쩌다 저런 남자랑 결혼하셔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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