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조각가인 폴로 그레지온은 1600마리 팬더들과 세계 여행 중이라고 합니다전세계적으로 1600여마리 밖에 남지 않아 멸종 위기를 맞은 팬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네요!그런데 귀여워 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