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edpanda’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시리즈에 ‘The Atlas Of Beauty’라는 제목을 붙였다. 직역하자면, ‘아름다움의 지도책’이라고 할까? 미하엘라는 “화장법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지만 여성의 아름다움은 어디에나 있다”고 말한다. “글로벌 트렌드는 우리에게 같은 행동을 하게 해요. 같은 아름다움을 추구하게 만들죠. 하지만 우리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름다운 거예요.”
책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전세계 여자 구경잼
지난 달에 북한 방문 했다던데 한국도 빨리 오시길
힙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