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6학년딸이 아빠가 눈만마주치면 살빼라는소리를해서 안녕하세요에 나옴
친척들이 다 모인자리에서 딸 몸무게 공개하며 체중계에 올라가보라고함
친가쪽 유전자가 덩치가 큰데 그걸 딸이 물려받았다고함 키커서 덩치 조금만 생겨도 사이즈없는걸 돼지라고함
초등학생 딸이 뚱뚱하다고 살빼라고 이미 배렸다는 발언을 서슴없이 한다는...심지어 딸은 투포환 운동하는데도 밥많이먹는거로도 뭐라함
대놓고 이영자도 뚱뚱해서 시집못갔다고했음. 이영자 분노
딸 장점말해보랬더니 한숨쉬면서 별 장점도없다고함. 딸 데리고나가면 붕어빵이라고 할까봐 아들만 데리고나간다고..
진짜 싸우러나오신분.. 딸 상처 많이받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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