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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선천적인 기형으로 자꾸만 가라앉는 금붕어를 위해 수제 구명조끼를 만들어 입혔다
코뿔소 관리소 직원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3마리의 코뿔소 새끼들과 함께 잠을 자고 있다
홍수가 나자 한 남성이 자신은 물에 빠져서 얼굴도 수면 아래 잠겼지만
아기 사슴을 살리기 위해 혼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물에 빠진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어린 소년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한 나라의 도덕적 성숙도를 알고 싶다면,
그 나라 사람들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