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소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특별한 방식으로
사진을 담는 영국의 작가 '리치 맥코어'
그는 여행을 다니면서 세계의 명소들을 새롭게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가 생각한 방법은 'Photos with paper' 입니다.
바로 종이를 오린 뒤, 현지 풍경과 함께 사진을 함께 찍는 것.
리치 맥코어가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의 잠재의식과 대상이 주는 영감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바로 이렇게 인어 공주 동상이 셀카를 찍는 것처럼 연출을 하기도 하고,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 위에 거대한 레고가 서있는 연출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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