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사 방송인데
저 고양이를 마스코트로 삼고 있음.
고양이는 걍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내버려둠.
근데 죽음.
방송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일찍 죽었다는 말도 있는데
사실무근.
스태프가 길고양이 데려와서
2대째로 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