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의 조상님격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게임은 엄청나게 재밌었지만 버그 때문에 사람 미치게 만들던 포가튼사가
당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포가튼사가를 만든 손노리는 유명한 호러게임 화이트데이를 만든 회사이며 당시 소프트맥스와 함께 인기 1,2위를 다투던 매우 유명한 게임회사였음.
참신한 소재로 주목을 받았던 삼국지 천명. 1탄은 엄청나게 성공했지만 2탄은 기대에 못미쳤다는 평가를 받음.
안해본 사람이 없을거 같은 파랜드 택틱스2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임진록 시리즈
해외에 수출되어 미국에서 게임순위 1위까지 차지했던 드로이얀
이후 드로이얀1의 성공으로 후속작 드로이얀 넥스트를 발표했으나... 주륵...
역시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쥬라기 원시전. 아마 어떤 게임 잡지에서 부록으로 줬던거 때문에 화제가 됐던걸로 기억.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워크래프트2
역시 매니아들에게 인기 많았던 용기전승 시리즈
디아블로를 저격하고 만든 게임 퇴마전설. 인기도 나름대로 많았고 게임 완성도도 높았음.
아트리아 대륙전기 시리즈. 당시에는 그렇게 하고 싶었던 게임이었는데 결국 한번도 못해본...
당시 미친 사양으로 악명높았던 레인보우식스 로그스피어
이제는 90년대를 대표하는 게임이 된 파이널 판타지7. 플레이스테이션을 단숨에 1인자로 끌어올린 주인공.
잘 기억은 안나지만 꽤 재밌게 했던 거울전쟁 : 은의 여인
해본적은 없지만 재밌다고 소문이 무성하던 영웅전설 시리즈.
출시되자마자 모 게임잡지에서 부록으로 준거 때문에 엄청나게 화제가 됐었던 아미맨 시리즈.
커맨드&퀀커 시리즈를 단숨에 전략시뮬레이션의 1인자로 만들어준 레드얼럿
90년대 국산게임의 상징적인 존재 창세기전2
엄청나게 재밌고 잘만들었지만 버그 때문에 구매자들을 고통에 빠뜨린 희대의 문제작 서풍의 광시곡
당시 패치를 해도 해결이 안되는 서풍의광시곡 버그 때문에 모든 게임잡지에 문의가 몰아쳐 마비가 될 정도로 인기도 많았고 욕도 많았음.
엄청난 자유도와 완성도로 시리즈의 정점을 찍었던 대항해시대4
안해본 사람이 없을거 같은 환세취호전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재미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었던 쯔바이
90년대 가장 어려운 게임의 대표작 코만도스. 국내/해외에서 90년대 가장 어려운 게임 설문조사를 했을때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함.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로 호러게임 매니아들에게 극찬을 받은 디아블로
시대를 앞서간 게임으로 평가받았던 코룸 시리즈.
코룸 시리즈 인기의 절정이었던 코룸3
특이한 공격법 몸통박치기로 인기가 많았던 이스 이터널
무슨 게임인지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뭔가 인기가 많았던 마법사가 되는 방법
엄청나게 높은 완성도와 게임성으로 국내, 해외팬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히어로즈 마이트&매직 시리즈.
기존 마이트&매직 시리즈도 매우 인기가 많았음.
원작인 만화보다 게임으로 더 유명한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저녁
디아블로의 아류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출시되었으나 엄청난 게임성으로 인정받은 녹스
브루드워와 함께 복제CD 붐을 일으킨 피파99
당시 스타크래프트 베타테스트를 하던 블리자드가 이게임을 보고 다 갈아엎을 정도로 유명했던 토탈 어나이힐레이션
당시 남학생들의 꿈, 희망, 목표, 로망이었던 동급생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