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랜드 (Zombieland) - 루벤 플레셔 (2009년 작)
기존의 좀비영화들과는 전혀다른 스타일의 영화
좀비물보다는 로드무비쪽에 가까운영화로 특유의 유머코드로 매니아들이 상당수 있는 영화
속편을 언급하며 영화가 끝나 2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영화에 출연한 이후 배우들의 몸값이 치솟아 속편제작은 사실상 무산된걸로 보임
포스터속의 4인 모두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된적이 있음
트윙키가 먹고싶어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