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것 없던 시절 시나쁜데레 성보라(21살)
흔한_예비고부간의_숨막히는_눈빛교환
부리는 들어가고 눈은 커지며 본인이 지을 수 있는 가장 순한 표정을 짓고있는 시나쁜데레 성보라(22살)
쌍문동 살면서 한번도 본적 없는 진귀한 광경에 입술은 바짝 마르며 할말을 잃어버린 선우엄마
비밀연애중이라면서 적진 한가운데서 포옹중인 선보라
(대놓고 이상한 분위기를 팍팍 풍기며) 아..아줌마 선우 빈혈있나봐요
선보라의 관계를 1도 의심못하며 엄한 아들 빈혈걱정중 ㅠㅠㅋㅋㅋ
-선보라 비밀연애의 끝은
선우엄마: 인생이 내만 이래 힘듭니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