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의실 사진 촬영
서울 진 당선 이후
이하늬가 본인 싸이에 올린 휘트니스 센터 여성 탈의실 사진 -_-
사진은 네티즌들이 모자이크 처리한 것.
실제로 이하늬가 싸이에 올린 사진은 그냥 뒤에 여햏들 엉덩이며 다 나오오......... ㄷㄷㄷㄷㄷㄷㄷㄷ
전셋집 발언
-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갖는 가장 큰 편견은 무엇인가.
“내가 곱게 자랐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 아직도 전셋집에 살고 있다. 아버지는 항상 '너는 선비의 딸이다'라는 점을 강조하신다. 나는 아직도 젊은 사람들이 자신이 번 돈이 아니라 부모님 덕으로 구입한 외제차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하늬햏네 서초동 125평 전셋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저 햏한테 집이 전세냐 자가냐 물어본 것도 아닌데...
참~ 한다는 말이....
미스 유니버스 4위 당선 후,
입국 인터뷰를 위해 인천공항 국빈용 의전실 사용하겠다 설친 사건(feat.이햏 아빠)
이상업 전 국가정보원 2차장의 딸인 이하늬가 1일 귀국을 하며 귀빈들을 위해 마련된 인천공항 의전실을 이용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적인 반대 여론에 따라 쇠락세를 보이는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4위에 오른 이하늬는 대한항공 K018편으로 1일 오후 5시 10분 도착할 예정이다.
이상업씨도 딸인 이하늬와 함께 입국하며 공항 의전실인 해당화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기로 하고 의전실 예약까지 확정된 상태다.
인천공항의 한 관계자는 "의전실 중 하나인 해당화실은 대통령과 3부 요인인 국무총리, 국회의장, 대법원장, 그리고 외국원수 및 총리급 이상 그리고 예외적으로 현직 국회의원이나 이에 해당하는 사람에 한해 운영되는 곳"이라고 말해 전 국정원 2차장의 딸인 이하늬의 자격에 대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공항 관계자 "이하늬나 전 국정원 2차장 이상업씨 모두 이용자격 없다"
이하늬가 국빈을 위한 인천공항 의전용 해당화실 이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이야기다. 이하늬 아버지인 전 국정원 2차장 이상업씨의 국빈용 의전실 이용에 대해서도 인천공항 관계자는 "현직을 떠난 이상 한마디로 사용할 수 없다. 자격이 안된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로써 미스유니버스 4위에 그친 이하늬나 함께 귀국하는 이상업씨 모두 국빈을 위한 인천공항 의전용 해당화실 이용 자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어떤 경로로 기자회견을 열게 됐는지에 대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계적으로 공인된 제 6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인 전도연과 함께 열연을 펼친 송강호 및 전 문화부 장관 이창동 감독은 수수한 차림으로 일반인들과 함께 일반 입국장을 통해 짐을 실은 카트를 직접 밀고 입국해 대조를 보였다.
소속사 투자받은 후 먹튀한 사건
- 방송계에 진출할 의향은 있는가.
“한국적인 것을 보면 눈물이 난다. 국악이 ‘블루오션’이라는 점을 확신하기 때문에 전공인 국악을 계속 하고 싶다. 최근 미스 재팬 선발대회를 보고 전통의 잠재력에 대한 가치를 새삼 절감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을 가장 세련되고 보편적인 언어로 만들고 싶은 게 나의 욕심이다. 뮤지컬도 좋고 노래도 좋다. 전통이라는 내용물만 있다면 그것을 담는 그릇에는 상관하지 않겠다. 궁극적인 그림은 40대 정도는 돼야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미코 진 된 후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연예계 진출 생각없고 자긴 계속 국악할거라고 했었지라...
그래 뭐 꿈은 바뀔 수 있소...
그. 러. 나....
그 후 이햏은 먹튀를 저지르지라..........
미코 진 당선 이후 기획사에 들어갔고, 그 기획사에선 1년 후 열린 미스 유니버스 참가 비용을
투자해줬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협찬이나 투자받는 거 없이 개인 비용으로 진행하기엔 얼마나 힘든지
예전에 금나나 햏도 인터뷰한 적 있소. 그 햏은 별다른 스폰서도 안붙어서...
화려한 드레스도 없고, 한복도 엄청 촌스러웠지라...
결국 이브닝 디너쇼같은데도 다른 나라 대표들은 드레스 입는데 붉은 악마티 입고 그랬었소...초라함 그 자체)
이하늬햏은 빵빵한 스폰서 만나 미스 유니버스 4위에 당선되었소.
이 회사에선 이하늬한테 들인 투자비용 날아갈까봐 걱정되서
몇번이고 이 햏과 계약서를 쓰려고 했으나...
그때마다 이하늬 햏 아버지가
"내 딸은 고작 연예활동이나 하려고 대회에 나간 게 아니다. 일반 연예인과 달라 계약서를 쓸 수 없다"
라는 입장을 고수하여 계약서를 쓰지 않았소. 믿음으로 맺은 계약이었지라...
결국 이하늬는 바로 작은 소속사 버리고 다른 소속사로 이적하고...
이 사장햏은 연예사업 관둔 것 같더오.
아래 사장햏 인터뷰▼▼
“스타 한 명을 키우는데 수많은 투자가 들어갑니다. 그렇게 스타를 키워놓았을 때, 어쩔 수 없이 더 많은 자본을 갖춘 회사에 빼앗기게 됩니다. 이미 유명해진 스타를 잡으려면 엄청난 계약금과 이른바 10:0의 일방적 계약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수익률이 악화되고, 의욕이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배대표는 실제로 최근 큰 아픔을 겪었다. 서울대 출신 미스코리아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이하늬씨를 미스유니버스 4위로까지 올려놓으며 성장시켰으나, 탤런트 송승환씨가 대표로 있는 난타의 PMC에 이적이 되었던 것.
“이하늬 한 명을 키우는데 전 회사의 인력이 투입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하늬씨의 부모님이 ‘하늬는 일반 연예인과 달라 계약서를 쓸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탓에 계약서를 작성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결국 타 회사로 이적하더라도 손 한번 쓸 수 없었던 것이지요.”
배대표가 이하늬에 대한 상실감에 빠진 것은 단지 돈 투자 액수 문제가 아니다.
“저희 직원 한 명이 우연히 길에서 환하게 웃고 있던 이하늬를 보고는 회사로 돌아와 사표를 썼습니다. 매니저라는 직업에 인간적인 환멸을 느꼈던 것이겠지요”
이미 이하늬 측이 권력을 쥐고 있었으므로 계약서를 쓰지 않더라도 일개 연예기획사로서는 속수무책이었다.
이것 외에도
미스 유니버스 최종 인터뷰 때 돈지갑+선교활동 얘기로 텅텅인증
벌 쏘인 거
채식 주의 스테이크 얘기 등
뭐 본인 인증에
한술 더 떠서 이 햏 엄햏 인간문화재 선정 관련 의혹 얘기.
이 햏 아빠 주가조작 얘기 등등도 있지만
생각나는 것만 주워와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