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eonbuk Hyundaill조회 1244l
이 글은 8년 전 (2015/12/31) 게시물이에요


 
큰소리로 찬송가 부르면 대륙이 흔들리겠다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68 용시대박7:2944357 1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240 인어겅듀1:5885760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152 호롤로롤롤8:3354245 2
이슈·소식 오늘자 난리난 한솥도시락 공지내용123 HELL10.01 23:46102703 17
팁·추천 체취 빼는 샤워1699 임팩트FBI10.01 23:45101905
벨기에인들의 동양인 비하.jpg5 Jeonbuk Hyund 04.28 23:00 1700 0
유승준 "아이들이 왜 한국에 들어가지 못하냐고 물어보는데…".jpg12 Jeonbuk Hyund 04.28 22:51 1682 0
유승준이 한국 입국하려는 이유.jpg3 Jeonbuk Hyund 04.28 22:38 2163 2
군대 안갈라고 외국으로 토낀 연예인.jpg Jeonbuk Hyund 04.28 22:22 1017 0
이태리의 흑인차별.jpg1 Jeonbuk Hyund 04.28 21:48 1287 0
배우병 걸린 걸그룹 A양 진실316 건담이말을건 04.28 21:30 151800 32
남의 요리에 소금뿌리는 패기.jpg4 Jeonbuk Hyund 04.28 21:20 6256 0
충청권의 깔끔한 청소년 교통비.jpg17 Jeonbuk Hyund 04.28 21:13 1811 0
손석희 사장님의 30년전 결혼사진.jpg2 Jeonbuk Hyund 04.28 21:08 1694 0
애완견 키우는 사람이 공부 못하는 이유19 시네신혜 04.28 20:48 3723 2
밑도 끝도 없는 김구라 말에 한마디하는 빅토리아 (ft.인종차별)8 봄인가 봐 04.28 20:46 2764 0
옥시크린 불매운동 정보5 Block B(블락 04.28 20:31 1085 0
50대 스폰남때문에 고민입니다.jpg12 둥근 해가 떴습 04.28 19:08 3571 3
유승준이 한국오려는 이유.reason13 Jeonbuk Hyund 04.28 18:15 6409 0
해외투어 중인 아이돌을 위한 혜자스러운 인스타5 알랑가몰랑 04.28 17:49 2543 5
업텐션, 이제 그들에게 집중할 차례(인터뷰)1 WE ARE 04.28 17:35 734 0
비에이피 매니저들의 공통점ㅋㅋㅋㅋㅋ16 알랑가몰랑 04.28 15:59 2279 5
기존 사이트를 대신하는 편리함 甲 음원/영상 추출 사이트 복종 04.28 14:16 10047 9
완전 개혜자 걸그룹 이벤트 ㄷㄷㄷㄷ.jpg99 천재인 04.28 13:32 18889 5
나는 알고있다, 당신이 겪고있는 무도- 젝키 편 후유증.JPG(feat.재입덕한 언..11 BenedictCumbe 04.28 12:55 42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44 ~ 10/2 1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